배부른 포동이의 마흔한 번째 포스팅😉
카페를 갈 때 어떤 점을
중요하게 생각하나요?🤔
저는 커피맛, 분위기,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등등
다양한 것들이 있는데
그래도 기본은 커피맛인 것 같아요!
그리고 편안한 의자가 있는지도ㅎㅎ
아무리 분위기 좋은 곳이어도
의자가 불편하면...😑
그래서 오늘도 돌고, 돌고~
찾고, 찾다가~
평소 자주 가던 카페 류를 갔답니다😅

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랍니다~
입구에는
드립백, 캡슐커피, 머그컵, 텀블러 등
카페 류에서 제작, 판매하는
굿즈가 있었어요~



널찍한 실내에 좌석이 많은데
따닥따닥 붙어있지 않아 좋았어요😁
이 우드톤~~
너무 이뻐ㅎㅎ
우드톤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🧡




들어오면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준답니다~
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
충분히 살펴보고
고민할 수 있어 좋았어요^^
메뉴를 고른 다음 카운터에서 주문하면
끝!
아이스 바닐라라떼 한 잔과
더치커피를 주문했어요😆


따단~~~
커피가 나왔어요😚
더치커피는 깔끔하니 맛있었어요!
사실 커피맛을 표현하는 게 어려워서...😅
산미가 느껴지는 맛?!
깔끔하고 커피 향도 좋고~
단점이라면 커피 나오는 데까지
시간이 좀 걸린다는 거?!
아바라는 평소 먹는 아바라 맛인데
찐~~~ 한 맛!!!
맛있었어요^^
전에 사케라또도 먹었는데 향이 향긋?! 한 게
독특하니 맛있었거든요😉
새로운 도전 좋아하거나, 다양한 커피맛을 즐겨보고 싶다면 샤케라또도 추천합니다!
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