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부른 포동이의 서른다섯 번째 포스팅😗오늘은 양산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어요🚗 점심시간이라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수제버거가 먹고 싶더라고요😆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굽찌버거가 맛있대서 다녀왔답니다^^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세트주문 시 음료는 커피로 바꿀 수 있어요!버거집이지만 치킨집인 것 같은 느낌?! 사실 메뉴판 보고 치킨메뉴가 너무 많아서 버거대신 치킨을 주문해야 하나 고민했어요ㅎㅎ 아무튼!!! 굽찌버거세트와 치즈범벅버거세트 주문했어요~ 얼음컵은 요청하면 주신답니다^^ 음료는 냉장고에서 셀프로 꺼내면 되는데 와... 음료 종류가 엄청 다양했어요!아무래도 수제버거다 보니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고요~ 시간이 걸린 만큼 커지는 기대감!!! 한입 먹었는데 오?!!😲 맛있네~~ 패티도 맛있고 핫바베큐소스가..